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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꾸준히 책을 읽고는 있지만 기록이 귀찮아서 여러 책을 사진으로만 남기고 말았다. 2025년이 다 끝나가고 있고 2026년이 다가오는 시기라서 새해 다짐을 하다보니 기록의 열정이 다시 살아났다.
방금 마지막 페이지까지 다 읽고 책장을 덮은 장류진 소설집 '연수'. 이 책은 '연수', '펀펀 페스티벌', '공모', '라이딩 크루', '동계올림픽', '미라와 라라' 6개의 단편 소설로 구성되어있다.
이야기들은 쉽게 읽히고 쉽게 이해되는 내용이라 금방 완독할 수 있었다. 이 책의 제목이자 첫번째 이야기 '연수'는 운전을 두려워하는 주연의 운전연수 이야기로 시작된다. 취업을 위한 합숙 면접에서 팀끼리 무대를 만들어가는 '펀펀 페스티벌'. 인사청탁 '공모'. 자전거 동호회에서 질투 대폭발한 크루장.. '라이딩 크루'. 개인적으로 라이딩 크루를 가장 재미있게 읽었다. 인턴 기자에서 정식 기자가 되기 바라며 추운 날 국가대표 가족 인터뷰를 따기 위해 애쓰는 '동계올림픽'. 소설가를 꿈꾸며 늦은 나이에 대학교에 들어온 소설에는 재능이 없어 안타까운 '미라와 라라'



장류진 작가의 다른 작품도 찾아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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