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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어서 넷플릭스나 유튜브를 보는 것조차 이겼던 책
그 뒷 내용이 궁금해서 자꾸만 책에 손이 갔다.
추리소설을 좋아한다면 너무 추천하고 싶은 책이고
앞으로 이 작가의 다른 책들도 찾아읽어봐야겠다.
재밌는 책 발견해서 기분 좋다!
도서관에서 책 고를 때 ‘B.A. 패리스’ 작가이름이
쓰여있다면 고민없이 집어올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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